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이오하자드 건 서바이버 (문단 편집) === 난이도 조절 실패 === 약초의 숫자가 극히 적고 권총탄환은 무한대지만 그 외의 탄환은 그리 많지 않다.[* 진행 도중 양산형 타이런트를 쓰러트리면 랜덤으로 탄약을 얻을 수 있다.] 아이템이 너무 풍부하면 긴장감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지만, 이 게임에는 세이브가 없어서 아이템을 많이 쓰는 사람들은 나중에 가서 아이템 부족에 시달린다. 건콘을 이용한 건슈팅이지만 조작이 불편하다. 총구를 화면 밖으로 향하고 트리거를 당기면 전진, 빠르게 두번 당기면 후진이라는 불편한 조작도 악평에 한 몫 했다. [* 다만 PS1용의 건콘은 방향을 조작할 수 없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건콘2를 사용하는 이후의 작품은 건콘2의 방향키로 이동이 가능하다.][* 오히려 패드로 플레이하는게 더 편할수도 있다.다른 콘솔fps처럼 스틱이나 십자버튼으로 조준경을 이동하니...] 게임 설정상 주 무대인 시나섬이 [[타이런트(바이오하자드 시리즈)|타이런트]]를 양산하는 공장이라 짧게는 2시간도 안되는 플레이시간 동안 타이런트가 줄기차게 나와서 적들의 배치에 실패했다. 거기에 헌터와 같은 크리처들은 무시하고 달려도 주인공 바로 앞으로 달려와서 때리는 패턴 등이 상대하기 버겁고 너무 자주 나온다. 정말 [[타이런트(바이오하자드 시리즈)|양산형 타이런트]]보다 [[헌터]]가 더 무서운 이상한 몬스터 밸런스를 자랑한다. 거듭 강조하는 사항이지만 이 게임에는 '''중간 세이브가 없다.''' 비록 시간을 투자해서 라스트 보스까지 갔다 하더라도 도달할 때까지의 아이템 관리에 실패하거나 패턴을 파악하지 못하는 등의 이유로 죽어서 컨티뉴 횟수가 끝나면 '''처음으로 돌아간다.''' 모든 것이 물거품. 그렇다고 이지로 하면 너무 쉬워서 난이도를 낮추지 않던 사람들의 김을 뺀다. 장점은 하나도 없고 단점만 있는데 [[게임불감증]]이 오기에 충분한 게임인 것이므로, 대부분의 유저들은 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다. [[AVGN]]에서도 이 게임을 다루었는데 까인 요인도 윗글에 나온 이유와 같다. 그 외 까인 점은 엉성한 캐릭터 모션, 엉성한 연출, 1편보다 심각한 발연기 등이다. ~~도매금으로 같이 까인 1편의 발더빙 CG가 백미다.~~ [[분류:바이오하자드 시리즈]][[분류:2000년 게임]][[분류:FPS]][[분류:PlayStation(콘솔) 게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